https://www.news1.kr/articles/5465766
목격자들의 증언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목격자는 헤럴드경제를 통해 "조수석에 여성분이 동행했었다. 나이는 60~70대 사이였다. 그분은 사람 살리는 것엔 관심 없고 운전자만 챙기고 있었다"라며 "뉴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춰진 것이 있는지만을 밝히기 위해 (언론 앞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도 "(조수석에) 여자가 있었다. 흰옷을 입은 여자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지혈해야 한다고 했으나 자기 옷으로는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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