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나한테 만원 빌리고 계속 안갚다가 잠수탄 새끼 있다.
그새끼 때문에 나는 사람을 안믿게 됬고 불신증 때문에
일, 가족, 사랑, 친구 다 실패 했다.
모든게 다 그새끼로부터 시작된것같은데
그놈을 죽여야 내가 죽어서라도 분이 풀릴것같은데 조언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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