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갔다가 여자가 싱긋싱긋 웃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카페 커피값도 내고 피자에 맥주까지 다 내가 군말없이 샀는데
집에 오는길에 전화했더니 소리샘 연결되면서 바로 칼차단 당했다
이게 소개팅이냐 먹튀냐 뭐냐 ㅅㅂ 씨발련아 내 돈 가져와
그 돈이면 온가족 고기파티 가능한데 노무 좆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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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뤼그 | 24/07/01 | 조회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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