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사실상 일본인의 기업이 될 거라고 본다 +7

1. 신격호(사게미쓰 다케오 重光 武雄)와 시게미쓰 하츠코 사이의 두 아들 한일 혼혈 신동주와 신동빈 중 신동빈의 승리

시게미쓰는 신씨들이 창씨개명한 성이다

2. 둘 다 한국어 조차 못 했지만 신동빈이 승리한 후 신동빈은 한국국적 취득하고 비즈니스용 한국어를 겨우 익힌 정도

(신동주는 부인이 한국인이지만 신동빈은 부인이 일본인)

3. 신동주의 재산은 약 1조5천억으로 대한민국 부자 순위 50위이고 배우자 조은주 아들 신정훈으로 아들의 한국인 피는 75프로

4. 신동빈이 사실상 롯데를 장악했고 배우자 시게미쓰 마나미 아들 신유열(시게미쓰 사토시)로 아들의 한국인 피는 25프로

5. 신동빈은 이중국적으로 지내다가 우리나라가 이중국적을 금지힌 96년도에 한국국적 상실 후 한국국적을 다시 취득했다

6. 롯데그룹을 상속할 신유열은 38세의 일본인으로 런던 출생으로 학교는 대학까지 일본에서 마치고 미국유학 출신이며 올해 38세로 우리나라 병역문제가 해소된 상태라 한국국적으로 전환할 가능성이이 나오고 있다

7. 신유열의 부인은 시게미쓰 아야로 둘의 아들은 한국 피가 12.5프로에 불과하다 

결론은 한국에서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학교를 다니지도 않고 한국어 구사도 의문이며 국적도 일본인이고 처자식도 일본인인데 이런 식으로 롯데를 상속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한국인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참고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는 일본 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지주→계열사로 이어진다.

일본 롯데와 한국 롯데의 연결 고리인 호텔롯데 주식은 롯데홀딩스(19.07%)를 비롯해 일본 계열 회사가 99.28%를 보유 중이다.

롯데지주 또한 호텔롯데(11.1%), 롯데홀딩스(2.5%) 등 일본 쪽과 지분이 얽혀있다.

원래는 호텔롯데가 지주사이고 그걸 일본의 광윤사가 일본롯데홀딩스를 거쳐 지배하고 광윤사를 큰아들 신동주가 지배하는 구조였을 것이지만 신동빈이 롯데지주를 만들면서 지주사를 교체하는 중이다

롯데지주는 롯데제과의 계열사 보유지분을 잘라내서 분할상장한 회사인데 아런 회사는 대주주가 지분을 추가확보해야하고 상속해야하는 만큼 상장 이후 주가는 끝 없는 나락으로 가고 있다

롯데지주의 시총은 2조5천억에 불과히지만 이런 걸 건드리고 장투하면 인생이 ㅈ되는 거다 이말이지 

이게 우리나라 지주사들 대부분이 가는 길이다

외국자본이 삼킬 수도 없는 게 자사주가 30프로가 넘거든

대주주 지분과 우호지분에 국민연금까지 합하면 75프로다 그러니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 거다

이런 회사에 국민연금이 투자하고 있다는 자체가 문제지

배당은 현재 6프로라 나쁘지는 않지만 후계자가 젊고 장수하는 가계라서 상속과정이 아직도 십수년은 더 걸릴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