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미추는 자기 보지에서 금방 꺼낸 거라며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 아가리에 보릉내 물씬 풍기는 떡을 한 점 넣어 드렸다.
이에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께선
"혜경궁이랑 난방 열사 거하곤 맛이 또 다르다"며
"애미추 보지에서 꺼낸 떡을 매일 먹고 싶다"며 화답했다.
[0]
귀접 | 13:06 | 조회 0[0]
찰쓰베베 | 13:04 | 조회 0[0]
캐서린뉴튼 | 13:04 | 조회 0[0]
아님말고33 | 13:04 | 조회 0[0]
zmnxbfbeh | 13:03 | 조회 0[0]
찰쓰베베 | 13:03 | 조회 0[0]
호남카르텔 | 13:02 | 조회 0[0]
로라스트링스 | 13:00 | 조회 0[0]
Fhriek | 12:54 | 조회 0[0]
문두로 | 12:51 | 조회 0[0]
씹탱이다 | 12:50 | 조회 0[0]
내꿈은비숍 | 12:49 | 조회 0[0]
한녀발가락쪽쪽 | 12:48 | 조회 0[0]
죠캬롱 | 12:46 | 조회 0[0]
년째무호흡 | 12:45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