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미추는 자기 보지에서 금방 꺼낸 거라며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 아가리에 보릉내 물씬 풍기는 떡을 한 점 넣어 드렸다.
이에 리재명 아버지 수령님께선
"혜경궁이랑 난방 열사 거하곤 맛이 또 다르다"며
"애미추 보지에서 꺼낸 떡을 매일 먹고 싶다"며 화답했다.
[0]
그랭그랭 | 24/09/28 | 조회 9[0]
육즙시혁 | 24/09/28 | 조회 23[0]
서라벌 | 24/09/28 | 조회 10[0]
나만의여유 | 24/09/28 | 조회 13[0]
노펜하운어 | 24/09/28 | 조회 15[0]
삶은예술이다 | 24/09/28 | 조회 19[0]
메하아다카 | 24/09/28 | 조회 22[0]
코알라꽁꽁친친꽃남 | 24/09/28 | 조회 4[0]
채인비 | 24/09/28 | 조회 13[0]
얄미운너구리 | 24/09/28 | 조회 16[0]
오직진실만을말한다 | 24/09/28 | 조회 14[0]
우루루루스 | 24/09/28 | 조회 15[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4/09/28 | 조회 5[0]
잘생긴거암썅년아 | 24/09/28 | 조회 15[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4/09/28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