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의문이 풀린 아폴로 11호 달착륙 비하인드 +20

인류 최초로 달에 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고 처음한말은  

이것은 한명의 인간에게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그후 2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2번째 우주비행사 버즈올드린

  버즈올드린은 첫마디가 굿럭 유리 자나로프 라는 말을하고선

달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당시 생중계를 보던 전세계 사람들은 유리 자나로프가 누구인지

알수없었고 당연히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궁굼증은 더 커져가고

많은 추축들을 했다

소련의 우주비행사 이름이다 , 같이 훈려받은 동기이다등 ..

5년간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들은 어떠한

언론 인터뷰에도 응할수없고 tv출연은 더욱 할수없었다

1979년 훗날 일본의 TV 방송에서 아폴로11호 우주비행사들을 초청

토크쇼를 진행면서 진행자는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궁굼해왔던

버즈올드린에게 달에서 처음 언급한 

유리 자나로프가 누구인지 질문을 했고

버드올드린은 그때를 회상이라도 하듯 눈을감고 질문에 대답을 해줬다

"13살때 옆집에 러시아에서온

유리 자나로프 부부가 살고있엇는데 그집쪽으로

가지고 놀던 야구공이 넘어가서 담장을 넘고 공을 주으러고 할때

그집 창문에서 유리 자나로프 와 그 와이프 말소리가 들렸어요"

"에널 섹스한번만 하게 해줘 제발 여보"

"개소리 하지마 "

"제발 부탁이야 여보 에널섹스 한번만 하게 해줘 제발..."

"만약에  옆집 애새끼가 달나라에 간다면   허락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