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수면으로다가 했다.
오늘 만난 여선생은 (여긴 다 여선생이다) 그 가는손으로 거침없이 파이프를 목구멍으로 쑥쑥 밀어넣더라.
컥컥대다가 위내시경이 끝나고, 대장은 잘 밀어넣대. 마지막에 꺾인 부분도 기가막히게 스무스하게 집어넣더라.
같이 모니터 보면서 용종 몇개 떼내고 잘 마쳤다. 근데 위에서 헬리코박터가 검출되어서 제균제 먹어야하는게 함정. 으으으.
니들도 건강검진 꼭 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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