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새끼들 싸가지존나없더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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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혀에 종양같은게 생겨서 대학병원이랑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갔는데

진료보러갔다니 자기가 무슨 교수인데 제가 왜 이런 진료를 보는지 모르곘네요

요즘에 힘들고어쩌고 피로감이 누적되고...

이지랄하더라 씨발 나한테 왜 하소연하는지 모르겠고 불만이 한가득이더라

어머니 혀에 종양? 궤양같은건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어버버하더니

하소연만 존나함

그리고 진료비수납갔더니 23000원내라고함

씹새끼들아니노?

의사정원 2천명이 아니라 5천명 더 늘려야돼
개새끼들임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