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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현.. | 24/06/07 03:14 | 추천 30

[폭로] 국정원 CIA 쿠바 안전가옥 예산 횡령 방법 대 폭로 . JPG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5060983


















https://www.ilbe.com/view/11534456985 (국정원 임시 특채 방법 해외 요원 되는 방법)

이어서 쓰는 글이다.
너희들 안전가옥 말 많이 들어봤을 꺼다.

탈북자 중에 고위급
황장엽 김신조 안전가옥에 살았고,

이만갑 나오는 패널 중에
고위급 출신은 안전가옥에 살고 있다.
방송 나온다고 막 돌아 다니는거 아니다. 안전가옥에 잘 짱박혀 살아서 독침 안 맞는거,

실제로
김일성 김정일 일가 한 새끼
한국와서 혼자 돌아 치다가, 분당 서현역 바로 앞 아파트에서 권총에 맞아 뒤진 거는
유명한 일화다. 기사도 있으니까 찾아 보도록

안전가옥

이게 한국에도 있지만
(참고로 경찰 총경 관사는 대치동 타워팰리스 연남회 등)
이런 거는 상식으로 알고

오늘은

해외 안전가옥 
이걸 내가 폭로한다.

짤을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 미국 우리나라 중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모든 나라는 국익을 위해 국가 정보 첩보 활동을 한다.

그 과정에서
이권을 찾으려고 서로를 죽이거나,
거대 마약상 같은거 잡아서 실적 쌓으려고 하거나
공작은 굉장히 다양하게 이루어 진다.

그러려면
감청 활동, 첩보 활동, 연락을 위한 사무실이 있어야 된다.

선양 같은 경우엔
한국인 여행사로 위장해서
실제로 단체 관광객 받고
사무실 한 쪽에서 첩보 활동 하고

쿠바 같은 경우엔
주택 하나 빌려서
한인 민박집을 하거나 
여행 유튜버로 위장 이런식

이제부터 
이런 곳들 어떻게 혈세 횡령하는 지 내가 까발려 준다.

사무실임차료 계정
해외에 사무실 집을 빌리면 사무실임차료 계정으로 비용 처리를 하는데
현지 계약서를 이중 계약을 하는 거다.
본국에 보고는 월 300만원
실제 지출은 180만원 하고 집주인 20만원 먹고
우리는 100만원 매달 슈킹하는 거다. 이런식으로 이중계약 집주인도 매수 한패

이렇게 하면
본국 모르게 100만원 슈킹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정도 횡령은 본국에서 혹시 알아도,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뭐 하면서
걍 둔다.

사무실 꾸며 지면
창문에 보안 시공을 한다고 꾸며서
시공비 2000만원 이런식으로 슈킹을 또 한다.
실제 공사는 안하고, 원래 달려 있는 최창살 사진 찍어서 본사에 보내고
2000만원 그대로 슈킹을 한다.

사무실 들어가는 책상 가구 비품들
쿠바 현지에서 가장 비싼 가구점 가서
싼 의자 하나 사고, 빈 영수증 여러개를 달라고 한다.
수기 영수증 + 현금 처리 방식이다.
대한민국 회계 세법 상, 해외 발생 전표는 수기도 가능하고 원본 없이 스캔본 전송 처리도 가능하다.
이 맹점을 이용해서

쿠바 비싼 가구 매장에서
책상 10개 의자 10개 책장 5개 이런식으로
800만원 썼다고 가짜 영수증을 올리고

실제로는 중고상이나 싼 가구점 가서
300만원에 구매하고 500만원 슈킹하는 방법이다.

차량 주유비 횡령
주유 역시 수기 영수증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실제로 주행 근거도 해외는 없고
주행 기록을 세세하게 본국에서 요구하지 않는다. 국정 업무 특성 상,
그래서 주유 10번 했는데, 실제로 20번 했다고 가짜 주유 영수증을 올려서
수십만원 계속 횡령하는 수법이다.

대사관 여권 주류 구매 되팔이
이거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내가 까발리는 걸 텐데,
해외는 외국인 주류 구매 제한이 걸린 나라가 많다.
살 수 있어도 비싸다.

그런데 대사관 공무원 여권이 있으면
면세로 술을 많이 구매를 할 수 가 있다.
그런 허가 받은 곳에서 술을 사다가
한국식당, 한인민박 집에 2배 마진으로 되팔아서 용돈 챙기는 수법이다.
이렇게 돈 슈킹하는 방법

이렇게 하다 보면
걸어다니는 모든 게 횡령으로 다 보인다.
어떻게 하면 돈 부풀려서 돈 뜯어 낼까.
언제 관둘 지도 사실 모르는데, 해외 파견 일 힘들고 언제 죽을지 몰라서

이런 이유 때문에
국정원 특활비가 
전 세계적으로 비공개 처리 되는 것이다.

항공권 예산 슈킹하는 방법
예를 들어 인천공항 - 쿠바행 항공권이 250만원 이다.
그럼 대한항공 이코노미 기준으로 250만원 예산을 매년 책정을 해준다.

4번 왕복하면
1000만원

8번 왕복하면
2000만원 이런식

그런데 현지 쿠바 여행사 가서
평수기 가격을 알아보면 180만원 150만원 이런식으로 가격이 내려가기도 한다.
그럼 여행사에 결제 235~240만원 주작해서 해주고
180만원 항공권 받아서 한국을 왕복한다. 이렇게 여행사게 50만원 x 10번이면 500만원 슈킹 키핑이 가능하다.
이거 주기적으로 찾아가서 현금으로 받아서 비자금으로 쓰고 다닌다.

500만원 공짜 돈이 생기는 구조라.
이 돈으로 면세점에서 톰포드 향수 두 병 60만원에 사고
200만원 짜리 남자 코드 사고 구두 사고 펑펑 써질러 댄다.
주변에 대기업 직원인에 해외 갔다왔는데 면세점에서 비싼거 샀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돈 횡령해서
면세점 쇼핑하고 다닌 거다.

이런 돈은
쌓아두면 안되고 한번 조작 구라를 쳤으면
항상 그 계정 예산에서 횡령해서 돈이 남기 때문에
빨리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다.

대충 몇 가지만
이렇게 예를 들었는데,
이런식으로 횡령할 품목이 어마어마 하게 해외가면 많아 진다.

이런 돈으로
북한 식당 쿠바 평양관 가서
북한 5과 여자들 팁 500불 씩 막 주고 같이 데리고 놀고 자고
가지고 노는 거고

현지 클럽 가서 돈 펑펑 뿌리고
쿠바 여자들 하고 노는 거고

때로는
다른 국가 정보원 매수하는 비용으로도 쓰이는 거고

첩보 활동 위한
자금으로도 쓰이는 거고 이렇게 되는 거다.

20대면 평소 몸 관리 잘 하고 운동 꾸준히 해서
국정원 공채 같은거 해서 들어가 볼 생각을 해봐라.
떨어지더라도 공채 시험은 한번 봐라.
되면 그걸로 인생 끝임. 완전 개꿀.

평생 국민 혈세 특활비로 
강남 요정가서 수십만원 한정식 펑펑 먹고 (보안 상 이유)
항공권 깡, 사무실 깡, 무슨 깡, 주류 깡, 
증빙도 필요 없는 간부 특활비 깡으로

엄청나게
무한대로 해처먹을 수 있는 직업이
국정원 이라는 직업이다.

참고로
이 글은 러시아 국정원 기준이다.
한국 국정원 간부들은 이 글 보고 빡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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