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무리 사회 밑바닥 앰생 한남이어도
눈에 거슬리는 똥개를 걷어차서 화풀이를 하거나
지나가는 흑인을 보고 "저기 껌둥이 지나간다 ㅋㅋ"
이러며 스트레스를 푸는등
자기보다 더 아래인 존재들을 대상으로
괴롭히고 못 살게 굴어서
그나마 삶의 위안을 얻으며 살 수라도 있었음
근데 지금은?
똥개 걷어차는 순간 바로 동물학대로 법적 문제 생기고
흑인 차별하는 순간 바로 인종차별로 매스컴탐
즉 이젠 동물도 흑인도
이 땅에서 한국남자 보다 아래가 아니란거임
한국남자보다 아래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거
그러니 그 중에서도 도태된 한남들은
인권자체가 불투명한 수준까지 이른거임
"아래"를 보고 깔보며 안도감을 느낄
그 "아래"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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