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03930)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삼위일체.. | 24/05/20 06:57 | 추천 25

미국 교도소에서 강간을 당한 남자들의 생생한 후기.jpg +3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2604479


 

I had no choice but to submit to being Inmate B's prison wife. Out of fear for my life, I submitted to sucking his dick, being fucked in my ass, and performing other duties as a woman, such as making his bed. In all reality, I was his slave, as the Officials of the Arkansas Department of Corrections under the Color of law' did absolutely nothing.
M.P, Arkansas, pro se federal civil rights complaint filed 8/2/96

나는 같이 수감중인 B의 와이프가 되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그 새끼한테 맞아 뒤질까 무서워서 노예가 되어 그 새끼의 좆을 빨고 후장도 뚫리고;;; 심지어 침대 정리까지 해주면서 존나 비굴하게 살았다. 법의 색채 안에서 소위 교정직원이라는 새끼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감옥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계속 육노예로 살았다.

- 1996년, 8/2일 아칸소 연방 인권 고소장 -



If a person is timid or shy or as prison inmates term him "Weak," either mentally or physically, he stands to be a victim of physical and/or sexual assault.

만약 어떤 새끼가 존나 소심하거나 수줍음을 타거나 교도소 수감자들이 그 새끼를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약해보인다"고 말한다면, 그 새끼는 바로 후장이 뚫리는 것이다.
- R.B., Colorado, 9/1/96


I hate to say this but if you weren't racist when you came to prison more than likely you will be when you leave. In Texas prisons race is the main issue and until people wake up and realize that nothing will change!

이런 말 하긴 싫지만 감옥에 들어갔을 때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었다면 나갈때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 텍사스 교도소에서 인종 차별은 주요 사안 문제이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을 텍사스 깨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T.B., Texas, 9/3/96


I was raped in prison from Feb 1991 through Nov 1991. From that it left me HIV positive.
나는 1991년 2월부터 11월까지 감옥에서 후장 갱뱅을 당했다.
그 후, 나는 HIV 양성반응이 나왔다.
K.S. Arkansas, 9/4/96


I was young and yes i was weak. My weight was only 120 lbs, the first few months i was raped and beat up many times, i would always Fight back, i wanted my attackers to know i was not a Willing Subject for their evilness. I went to the Guards for help and was told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that i would have to stand up like a Man and Take Care of my own troubles.

나는 어렸었고 그리고 , 그래 몸도 약했다. 내 몸무게는 50 킬로에 불과했고, 처음 몇 달 동안 나는 강간을 당하고 여러 번 구타를 당했고, 그때마다 나는 항상 저항 했고, 나는 내 똥꾸멍을 쑤실려는 자들이 사탄에 굴복해서 성욕을 해소하려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를 원했다. 나는 도움을 요청하려고 경비대를 찾아갔지만 달리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만 들었다. 그저 남자답게 일어나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라는 말 뿐이었다.
B.L, Florida, 9/5/96



On January 27, 1993, I was forcefully raped! I was held down while at least 3 black inmates had anal intercourse using my rectum as their sexual pleasure release! From that day on, I was classified as a homosexual and was sold from one inmate to the next. I was sold for a $2.25 bag of coffee! . . . Blacks tend to rape the white inmates and force themselves on weaker inmates! I am one of the weaker inmates!

1993년 1월 27일, 나는 후장 개통을 당했다! 적게는 3명의 흑형 수감자들이 내 후장을 성적 쾌락의 해소용으로 사용하여 후장섹스를 하는 동안 나는 저항도 못하고 있었다! 그날부터 나는 씹게이 새끼로 분류되어 한 수감동에서 또 다음 수감동으로 팔려갔다. 나는 2달러 25센트짜리 커피 한 봉다리 값에 후장을 팔렸다! ... 흑인들은 백인 수감자들을 존나 강간하고 약해보이는 수감자한테는 후장을 벌리라고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그 중에 몸이 약한 수감자중 한명이었던것이다!
J.D. Texas, 9/6/96




Most guys raped are guys for there first time locked up, between the ages 18-30 that looks young, not strong, looks lonely, scared. Guys watch these things.
강간을 당한 남자들중 대부분이 감옥에 처음 갇혀 본 남자들입니다. 그다지 쌔 보이지도 않고 어려 보이고, 외롭고, 겁에 질려있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남자들이죠. 강간범들은 주로 이런 녀석들을 찾아 다닙니다.
M.F.Ohio, 9/6/96



A lot of guys don't say enything about what happens to them, because they got to live there. What if they told, what could happen to them . . . I know you think they should tell what happens to them. But until you put yourself in there shoes you don't know what you do. Some prisons are hard. Fights, killings, ect. everyday. One thing guys don't like is guys who tell on others. What are your chances if you told on some one?


많은 남자들이 그들에게 무슨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교도소에서 살게 되었으니까요. 만약 그들이 여기서 강간 당했다고 외부로 알린다면, 그들한테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인가? 나는 적어도 그들이 교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려야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그 어떤 입장적 표명 보다도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진 모르죠. 어떤 교도소는 힘들고 잔혹해요. 매일같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죽이죠.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한가지가 다른 사람을 고자질하는 남자들이에요. 만약 자진해서 누군가를 밀고를 했다면, 당신이 그 안에서 목숨을 부지할 가능성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M.F. Ohio, 9/6/96


When a man gets raped nobody gives a damn. Even the officers laugh about it. I bet he's going to be walking with a limp ha ha ha. I've heard them.
남자가 강간을 당해도 누구 하나 신경도 쓰지 않아. 심지어 직원들도 그런 얘기를 들으면 그냥 웃는다고. 그 자식 보나마나 절뚝대고 걸어다니겠네 하하하. 내가 그렇게 들었거든.
J.G., Minnesota, 9/7/96


When a man finally gets his victim, he protects him from everyone else, buys him anything, the victim washes his clothes, his cell, etc. In return, the entire prison knows that this guy has a "BITCH" or "girl." This gives power to the aggressors ego. In here, the egos multiply a lot more than in society.
Now I've seen this happen many many times. The response from the guards is "the strong survive," "who cares," or they join in on the teasing, tourmenting, etc.
(일부는 해석 불가능)
어떤 애가 교도소에서 애인을 하나 찾으면...걔가 다 보호해주고 그리고 뭐든지 다 사준다. 그 희생자는 보호자의 옷을 세탁해주거나 방 청소해주거나...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전체 교도소가 그 새끼를 창녀로 알게된다. 이거...사회에 무지하게 영향줘...그리고 나는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 그래서 교정 관리자 한테 따로 얘기하니까..."뭐 병신아 누가 신경 쓴다고? 그런건 니가 알아서 해" "여기선 존나 쌔야지 살아남아, 아니면 너도 같이 괴롭히던가....라고.
R.L., New York, 9/9/96



I've seen inmates attacked by two or three men at a time and forced to the floor, while two or three hold him down, the fourth man slaps vaseline on his rectum and rapes him. I knew two men who hung themselves after this.

 

나는 내 수감 동료가 한꺼번에 두세 명의 남자들한테 얻어맞고 바닥에 강제로 눕혀지는 것을 보았고, 두 세 명의 남자들이 그를 저항 못하게 잡고 있는 동안, 네 번째 남자는 후장에다 바세린을 바르고 자지를 박는다. 나는 이것 때문에 2명의 남자가 목을 매달은 것도 보았다.
R.L. New York, 9/9/96



I was "rented out" for sexual favors, and a lot of the guys who rented me are not rapists, or assaulted as children, or any other stereotypical model. They just wanted some sexual satisfaction, even though they knew I was not deriving pleasure from it, and was there only because I was forced to. . . . I was with the Valluco (Valley) crowd, so I was only passed around to them for free. D. Town Hispanics had to pay. They were charged $3 for a blow-job, $5 for anal sex. S.H., Texas, 9/10/96


나는 성욕 해소 대상으로 임대에 팔려다녔고, 나를 빌려갔던 남자들은 강간을 해봤거나 어린 시절 폭행을 당했다던지 이런 전형적인 모델 대상도 아니다. 그들은 내가 강제로 당하고 있었기에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단지 내가 강요를 받아서 그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성욕의 만족 대상으로 나를 원했을 뿐이다. 나는 밸리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공짜로 팔리고 있었다.(밸리가 뭐노?;)다만 D. 타운 히스패닉은 돈을 지불해야 했다. 좆 빠는데 3달러, 에널 섹스는 5달러를 받았다.
S. H., 텍사스, 9/10/96


My celly tried to rape me with a knife for a weapon, we fought and I got the knife and stabbed him to fight him off, I was charged with attempted murder and felonious assault and taken to trial, found guilty and received 12 to 15 years. The system feels that justice was done.
L.L. Ohio, 9/14/96

 

나랑 같은 방에 있던 셀리라는 새끼가 칼 들고 날 강간할려고 했고, 우리는 서로 싸웠고, 나는 뿌리치기 위해 칼을 뺏어서 그놈을 찔렀고, 결국 살인미수 및 폭행 중범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어 12년에서 15년을 선고 받았다. 이 시스템은 나름 정의구현이 실현되었다고 느낀다.

[One said:] "If you snitch on us, we'll kill you!!" The other said, "And if you do and you get transferred, you'll still die." At that time, I really believed them, and I still think this today.

 

"만약에 니가 우리를 고자질하면, 우리가 찾아가서 널 죽인다!!" 다른 한 명은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해서 딴데로 이감이 돼도, 너는 뒤지는 수가 있어." 라고 말했지. 그때 나는 그걸 진짜로 믿었었고, 지금도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어.
D, Virginia, 9/16/96


At least 90% of assaults are not even reported to staff. Occasionally the victim is a person who could fight off one inmate but there is a bet between groups or gangs to make him a "bitch," and the bettor will get a few of his home boys and go assault him.
R.B.Texas, 10/13/96

적어도 폭행 사건의 90%는 직원들한테 보고조차 되지 않는다. 때때로 겁대가리를 상실한 놈이 자진해서 신고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엔 다른 갱단끼리, 아예 내기까지 걸고 그놈을 개썅년으로 만들어 버리지. 그리고 내기를 받은 놈은 부하들을 시켜가지고 신고한 새끼들을 찾아가 때리고 괴롭히던가 말이야.
 

 

미국 인권 사이트에도 올라온 1990년 초반에서 2000년대 벌어진 실제 교도소 수감자들의 강간 경험담이라고 함.

 

양키 새끼들이 암만 성욕에 미친 새끼들이지만

한국이나 미국이나 보면 별반 다를거 없으니 절대로 죄짓고 살지말자.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