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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 24/05/13 16:19 | 추천 44

남은 재고, 불량 생산품은 무조건 폐기해야 하는 이유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1752565

 



1. 빵공장

 상대원에 대기업 빵공장에서 원래 먹는데 하자없는, 터진 단팥빵이나 크림새어나온거 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그냥 빵공장 앞에 가면 가져가라고 지역주민 서비스로 놔두고 그랬었음.

역시 2000년대 빠순이들이 애미로 전직하면서 빵에서 폐기빵 먹고 아프다고 빵공장에 소송검, 

지원 중단.

그래서 직원들한테 걍 가져가라고 했는데, 퇴사각 잡은 년이 그거먹고 식중독 걸렸다고 병원비 청구.

전량 폐기.



2. 휴지공장

 휴지 롤 잘 안말리는것들, 끝에 튀어난온것들 직원들 다 나눠줬음. 

역시나 2000년대 초반 튀어나온거에 애새끼 피부 뜯어졌다고 소송, 

전량 폐기


3. 샴푸 공장

 샴푸 공장은 원래 그냥 꽁짜정도가 아닌 걍 굴러다니는거 가져가도 아무도 재고, 신경 안쓰고, 말도 안하고체크안했음.

 근데 동네슈퍼집 딸년이 뒤로 그런 물건 뒤로 다 뺴돌려서 지네 가게에서 싸게 팜.

마트에 납품하던 사장이 빡쳐서 공장에 이름.

이건 소송전까지 갔음.

재고파악 실시


4. 라면 횡령사건

 이건 좀 심각한데 3번보다 스케일이 더 큼.

그냥 재고가 아닌 납품 기일 차이를 이용. 무한 돌려막기해서 실제로 중형 공판장 정도 운영 함.

이것도 재판


5. 구리공장 절도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옛날 구리 공장은 짜투리가 존나 많이 남았음.

그걸 원래 버려야 하는데, 그떄 공장 끝나고 남은 노동자 새끼들이 몰래 용광로 돌려서 구리괴 만들어서 되 팜.

근데 병신들이 판매한 거래처가 다 아는 거래처임. 그래서 납품가 다른게 2번들어가는거 걸려서 소송 걸림.

이것도 재판.


6. 노숙자 무료 밥

이건 하도 사례가 많으니까 알지?



지금은 환경부다 뭐다 해서 폐기 기록 다 해서 저정도로 황당한 일이 없겠지만, 80년 90년대 공장은 진짜 가관이였다.

종이 펄프 훔치는 새끼들이랑, 지들이 납품해서 위치 알고잇는 시멘트 가루 뽀려오고, 벽돌 빼돌리고,

진짜 도둑놈이 반이였음.

언제?? 20년전에 조선인이 양심적이게 된거는 내가 알기로 10년도 안됨.

근데 80년대 조선인 마인드가 지금 외노자 새끼들임.


결론. 조선인에게 꽁자는 없고, 쓰레기도 항상 버리는거 까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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