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술취해서 집에들어와서 자길래 샤워하고 자라고
했더니 그대로 쇼파에서 잠듬
옷도 야시시입게 나가서 꼴리더라..
처음엔 옷위로 가슴 만지다가 꼴려서 옷안쪽까지 집어넣어서 존나
만졌더니 신음소리 내더라 존나 놀래가지고
방에 후다닥 들어가서 그냥 야동보고 딸딸이 존나침.
다음날 일어나고 보니까 존나 어색한표정 짓더라 뭔가 알고있다듯
이.. 일부러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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