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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력 자원 감소로 외국인 용병 검토 한다는 되도 안한 소리 처하고 앉아 있는데
보지년 들을 징병 해서 병역 자원으로 써야 한다
그동안 보지년 들은 신체적 한계로 군 복무를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체력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고 남자 보다 섬세 하다는 보지년 들이 더 잘 할 수 있는 보직이 생겼다
그건 바로 드론병
현재도 사단급에 드론이 운용되고 있는데
윗 짤에서 보듯 운용 간부중 여군이 상당히 많음
현재 까지 드론은 정찰용이 대부분 이었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확인됌에 따라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된다
아마 우크라이나전 같은 자폭 드론을 운용할 것으로 예측 되는데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의 M1전차도 속수 무책일 만큼
수십억 짜리 전차가 드론 앞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 상황
1300만원짜리 중국산 드론으로 크렘린궁 테러 까지 함
이제 대당 수십억 하는 탱크 자주포 수천대 보다
돈 천만원 짜리 자폭 드론 수만대가 훨씬 효율적 이고 인명 피해도 줄일 수 있다는것이 확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유 해야 할 자폭 드론은 몇기나 될까?
수만대?
북한과 중국 수백만 대군을 상대 하려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최소 백만기 이상은 있어야 겠지?
10조원 들여서 북한 중국 육군 전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면 엄청 나게 가성비 좋은 것
그걸 '누가 운용 할 것이냐' 가 문제가 되는데
보지년을 징집 해다 쓰면 된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 드론 운용 여군이 많고
장거리 자폭 드론은 후방에서 모니터 보며 조종 하는 것 이라 체력적 으로 전혀 힘들지도 않고
섬세한 보지년 한테 딱 맞는 보직인 것이다
10만명만 징집 해도 인당 10기씩 운용 하면 100만대 충분히 가능
10만 보지 드론병이 100만 기계화 보병을 대적 할 수 있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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