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엄마가 아빠 집에서 술 많이 마시는거 존나 싫어하는데
예전에 갑자기 아빠가 나한테 도와달라면서 자신이 술마실때 엄마앞에서 술마시지 말라고 싸가지 없게 대들어 달라는거야 욕 도 좀 해달라면서
뭐지? 싶어서 그렇게 아빠가 술 까자마자 엄마 나오고 내가 아빠한테
술 좀 그만 쳐마시라고 그러다 간암으로 뒤지면 어쩌려고 그래 엄마도 싫어하고 시발
이러니까 엄마가 내 등때리면 무슨 싹바가지냐고 혼내더라....
아버지는 계속 술 들이키면서 한숨 쉬며 무거운 분위기 잡고 있고
나 방 들어가니 밖에선 애를 잘못 키웠다 뭐다 하는 소리 들림 그렇게 아빠가 소주 한병 비우고
잠들때 내방 들어와서 큰소리로 싸가지 없는 새끼야 하자마자 5만원 주고 윙크 하고 안방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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