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특파원 부산 법원 거제쪽 조똘 칼부림 현장 다녀왓다.
생각보다 현장은 처참하드라 시간이 하루도 안지나서 그런지 피 묻은 자국이 선명했다. 생각보다 많은 피를 다량 흘린거같드라
늦게자고 일어나서 일베 확인해보니 부산에서 법원 앞에서 칼부림 낫다길래 직접 칼부림 현장 다녀왓다. 사람들은 그냥 자기 갈 길 가드라
알수없는 세상이다. 누가 길 가다가 칼 맞을줄 알았겠냐..
점점 대한민국이 극단적으로 치닫는거 같아서 무섭노
뭔가 현장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기분이 이상하드라..
알수없는 세상이다. 또 재밌는 세상이다.
마지막으로 조똘 아재 칼 맞기 직전 스샷 올린다
그래도 조똘아재 죽기전에 밥도 먹고 담배도 스근하게 태우고
갈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명복을 빈다. 이 또한 운명 아니겠는가..
일게이들도 원한 사지말고 살아라 이 세상 한 치 앞도 알수없는 세상이다.
[0]
드루퀸50백수로부활 | 16:05 | 조회 0[0]
베츙이관찰남 | 16:05 | 조회 0[0]
자갈치시장 | 16:03 | 조회 0[0]
음메옴메 | 15:59 | 조회 0[0]
토햄 | 15:57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5:55 | 조회 0[0]
노무한현실속의나 | 15:54 | 조회 0[0]
자유민주365일 | 15:53 | 조회 0[0]
퍼아라딜 | 15:51 | 조회 0[0]
마창진김해 | 15:51 | 조회 0[0]
스티븐폴잡스 | 15:49 | 조회 0[0]
달콤항문냄새 | 15:44 | 조회 0[0]
로라스트링스 | 15:42 | 조회 0[0]
진천동다이묘 | 15:41 | 조회 0[0]
햄스터님 | 15:39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