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바람났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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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잊어야할까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는다  배신감이 너무크고 오늘 죽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지금도 너무 힘든 상태고 도저히 잠이 오질않아 감정이 여러개인거같다  분노 증오 해탈 헛움음도 나오고 


도저히 주변사람에게 이런 주제로 이야기도 못하겠고 

너희들이라면    자살 하라거나 사시미 들고갈꺼라고 말할꺼 알고있지만 혹시라도 정말 조언이 될수있는 말있을까 ..? 

정말 지금 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된다 ..


사실 어제 글올렸는데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