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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씐 | 24/05/08 01:47 | 추천 26

가장 기억에 남는 창녀촌 경험 +6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1067966

파주에 놀러갔을때 연풍교라는곳을 가면

유명한 빡촌이 하나있다 바로 용주골이지

아무튼 나는 그전에도 평택역,영등포 등등 빡촌

경험이 많았기에 신선함을 원했다

그래서 그날 뭔정신에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설사약이라고하나?(약 명칭은 정확히 모르겠음)

변비일때 짜먹으면 5분뒤에 배존나아프면서

설사 존나많이 싸는 약 있거든?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ㅈ같은 새끼들 커피나

등등에 타서 맥이려고 항상 상비해두기때문에

그걸 주머니에 쥐고 빡촌에 들어갔다

내기억에 그아가씨가 지옷을 벗으면서

자기가 여수출신이라며

여수밤바다 노래로 유명해졌다 어쩌구하던데

난 몰래 설사약을 짜먹는데에 집중했다

 

 

그리고 오빠 씻겨준단말에 집에서 씻고바로왔다며

똥까시가 급하다고 반강제로 그년

면상을 내 똥꼬에갖다대고 그녀가 입을대자

바로 설사를 부아악 쌌었음

그러니까 그 창년이 한 3초 가만히 ???이런상태더니

끼에에에에엑~~~~~하고

존나 소리지르고

 

 

어떤 늙탱이 아줌이 뭐여시펄 뭔일이여

이러면서 존나 뛰어오길래 

난 깡패들 올까바 양손에 팬티랑

바지 하나씩들고 입지도않은채

존나 튄다음

(빡촌 골목이고 저녁이여서 별로안부끄러웠음)

구석주차장같은 사람 없는곳가서 팬티로 설사 닦은다음

바지입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갔던 추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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