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랑 연끊은지 반년좀 넘었는데
원룸을 그냥 그 동네쪽에 구했는데
어제 길가 시장골목에서 장보는데
애미,애비랑 몇몇 지인들 이렇게 있더라
또 옆에 지인들 있다고 갑자기
웃으면서 아는척 하길래 역겨워서
욕할거 참고 걍 한번 야리고 말씹고 왔다. 잘했지?
[0]
정신병원탈출 | 04:36 | 조회 0[0]
감자는현금입니다 | 04:25 | 조회 0[0]
맛탱이간병신 | 04:15 | 조회 0[0]
서라벌 | 04:00 | 조회 0[0]
선미촌에서태어남 | 03:55 | 조회 0[0]
Fatal1ty | 03:55 | 조회 0[0]
육군보안사령관 | 03:52 | 조회 0[0]
가레스789 | 03:27 | 조회 0[0]
INTP는_결혼못해 | 03:27 | 조회 0[0]
TUMI | 03:24 | 조회 0[0]
항틀연합군 | 03:24 | 조회 0[0]
자갈치시장 | 03:24 | 조회 0[0]
스물하나스물다섯 | 03:15 | 조회 0[0]
싸우면ㅁㅈㅎ준다 | 03:08 | 조회 0[0]
개한민국축구못함 | 03:02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