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도처에 생기니깐 조선인들이 어떻게 변했냐면... +9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최대한의 ㅈ같은 짓을 남발함

대중교통에서 대놓고 큰소리 통화

급식들 대놓고 지나가는 성인들 외모품평

과도한 종교 포교활동 등

일상에서 이런 민폐들은

법적으로 제한이 불가능함

어디까지나 도덕의 영역이니깐

그러니 조선인들이 이젠 다 이기적이고

비도덕해진거임

내 친구도 번화가에서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사람한테 한달사이 4번 잡혀서

개 빡돌아서 멱살 잡았는데

그 새끼가 내 친구 고소하고

주변 cctv 확인해서 합의금 150 따감

옛날에는 사회에서 개매너 짓거리 하면

누군가가 귀싸대기를 쳐올려서

정의구현이 실현됐고

그렇게 사회를 좀 먹는 새끼들이

정리되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젠 법으로 명시 되어있지만 않는다면 

뭐든 다 해도 된다는 분위기임

뭔가 주의를 줘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여?" 이런 태도임

그러니 아무리 ㅈ같이 굴어대는 폐급 새끼가 주위에 있어도

CCTV때문에

무력으로 그 상황을 제압도 못 할테니깐

그냥 배째라고 하는거임

법으로만 문제 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게 없다며 그간의 기본적인 통념들

다 씹게 됨

예전에는 쳐맞을까봐

그렇게 못 했는데말야

이런거 보면 조선인들은

진짜 성경속 마귀와 다를바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