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05904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2/0003305982?sid=104
21세기 위정척사 운동위 기사에 대한 한녀의 분노 기사 이게 한녀들이 반일하는 진짜 이유임. 일본의 남성중심 문화를 긍정하는 마인드가 무차별적으로 조선에 수입되는 것이 두려운 것임
마치 구한말 양반들이 위정척사운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안위를 보존하고자 했던 것과 마찬가지지 이유임 일본여자의 야사시사, 일본 애니나 대중문화 혹은 전통에서 나타나는 남성 존중 문화, 이런게 무차별적으로 조선에 들어와서 자신들이 맘데로 남자들 부릴수 없는데서 오는 공포감임
부계문화 조상뿌리에 대한 존중 하는 시스템을 학습하는 것, 남성 문화에 대한 존중과 감사를 문화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제사임 그래서 페미년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문화적 공산주의페미니즘을 통해 국가사회가정의 연결을 끊고 페미니즘 윤리관으로 지배하는 여성 중심 국가로 재구축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거의 완성됐음.
저 스시녀도 자국의 추석 제사 오봉과 비슷한 동질감을 느꼈고 일본의 페미도 여자들도 피해의식이 없기에 저런 발언을 하는 거임 하지만 우리나라는 식민지를 거쳐서 열등감 패배주의 피해의식이 가득하고 그에 따른 "반달리즘"과 " "허무주의"의식이 강함 그래서 그 한국인의 영혼의 빈공간에 페미니즘이 무차별적으로 난입해 들어오고 지금 대다수 한국인들의 윤리관 도덕관으로 페미사상이 자리잡게 되었음 제사문화가 단순히 의식이 아니라 부계문화에 대한 경의, 존중감을 나타내고 이 의식을 통해 국가, 사회, 가족간에 화합을 다지는 건데 병신 한남 개새기들은 그것도 모르고 한녀 마인드로 행동하면서 여성부가 안없어진다고 불평만 하고 있음.
언제부터 한녀들이 애국심이 넘치게 된거냐? 군인 모욕하고 조롱하고 성희롱까지 한 모 여고생년이 옹호하는 여자들이 언제부터 애국심이 충만했냐? 우리나라는 성관련 다 처막고 페미니즘 퍼트리며 세뇌교육 시키는 쇄국정책을 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일본여자들이 들어와 남성문화, 부계문화 존중하는 모습 보이니 위기감을 느끼는 것임. 성인 페스티벌에 발작하는 것도 그런 흐름과 연결되어 있음 우리나라는 과거 식민지를 당한 민족적 트라우마로 전통에 대한 패배주의의식이 강하고 그 빈틈을 imf 이후 혼돈의 시기에 페미년들이 파고들어 기존의 모든 역사, 전통, 문화, 가족관계, 부계문화 등을 부정하는 허무주의의식을 심어놓음
남성문화 부계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기때문에 사진만 찍는 팬미팅 av 페스티벌쇼조차도 존중받지 못하고 폐지 되는 것이며, 여교사가 아동성범죄 저질러도 집유가 나오지만 남교사는 징역 6년 때리는 말도 안돼는 페미악법만 나오고 경기도 수백만원 여성취업자지원같은 여성특혜만 가득차게 된거임
난 이런 사태가 나아질거라 보지 않음 좌파는 유물론과 계급투쟁(페미니즘)적 관점, 우파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런 부계적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부정함 그런 의미에서 나는 박정희 시대에 일본을 벤치마킹하려고 했던 시도들이 그리울 따름임 하지만 병신 한남 새끼들은 이런 남성폄하의 문화가 진행되는 것에 잘 되가는 것이라고 병신 짓을 하고 있음 죽어가는 자를 분노케 하지는 말자.
요약
1. 한녀들의 반일 애국은 보짓값 지킬려는 21세기 위정척사운동임
2. 한국인들은 식민지 트라우마 열등감 탓에 기존의 모든 가치 문화 역사를 해체, 부정하는 니힐리즘 의식이 강함
3. 일본은 식민지성 트라우마가 없음 오히려 제국주의로 타국을 지배했음 그래서 남성중심 문화가 존중받음 일본 제사 추석 오봉을 부정적으로 안 봄
4. 결국 남성문화의 존중과 부계문화에 대한 감사 문화가 사라진 조선에서는 남자의 모든 욕구가 조롱당하고 존재마저 부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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