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히는 ‘필경사’를 뽑는 공개 채용이 1년여 만에 다시 시작됐다.
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임명장에는 대통령의 이름과 국새가 찍히고 글귀도 사람이 직접 쓴다.
필경사는 통상 1년에 7000여 장의 임명장을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게이도 지원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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