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797108)  썸네일on   다크모드 on
호가창살.. | 24/04/30 20:02 | 추천 35

엄마 금반지 뺏어가서 빡촌간 주게이... +1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30098482

 

 

<모건프리먼 형님이 한국말실력이 더 좋아지셨다>

 

안녕하노 주게이들아, 모건프리먼 형이다! 

긁! (봉식이가 틱장애처럼 쓰는 말)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고 있노?

오늘은 새로운 제보가 들어와서 영상 한편 찍어볼게.

봉식이는 생일날 엄마한태 협박을 했다 이기야!

참고로 봉식이의 생일은 일월 십오일이다. 

주게이 정보력 씹상타취? 긁!

봉식이는 엄마에게 선물이 없으면 갖고있는 금반지라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다 이기.

집에있는 화분까지 집어 던졌다고 한다.

아니, 엄마한태 금반지 뺏는것도 모자라서 화분까지 엎어버리노. 

군대에서 선임한태 긁히고 일터에서 상사한태 긁히고 사방에서 긁히면서 만만한게 엄마노?

 

봉식이는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팔고 빡촌에 갔다고 한다.

창녀의 피부색이 커피색이라 커피보지! 커피보지! 라며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15만원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창녀가 젊은 여자인것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여관바리는 15만원으로 몇번은 더 방문할 수 있으니깐!

 

창녀는 봉식이에게 포경수술을 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했다고 했다.

그런데 까보니 노포라서 창녀가 쿠사리를 주길래, 

그런건 조선족이나 하는거라고 하니 시간이 없으니 빨리 씻으라고 해서 

대충 좆밥만 행구고 왔다고 했다.

 

창녀는 40분하고 1시간 지났다고 하여 20분 손해본 느낌인데, 

우리 봉식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왔다고 한다.

이새끼는 지 엄마한태 반지 받아낸다고 방구석 여포짓 하면서, 

창녀한태 찍 소리도 못하노! 긁!

봉식아! 돈모아서 어머니 반지사드리고 효도해라! 이기야! 

그럼 우리 주게이들 하락장 잘 버티고 좋은밤 되라 이기!

 

 


 

엄마 금반지 팔아서 주식 물타는건 몰라도... 

 

그돈으로 빡촌을 가노...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