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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만젖.. | 24/04/29 06:51 | 추천 30

(19) 야동 용어 정리.txt +5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986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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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친꼬/친뽀/친뽀꼬 - 자지

망꼬 - 보지

키레이 - 깨끗하다, 이쁘다 (주로 보지가 스게 핑쿠~)

나메로/나메떼 - 핥아/핥아줘

다메/야메떼 -> 안돼

이야/야다 -> 싫어

하즈까시 -> 부끄러워

다이죠브 - 괜찮아

오이시/우마이 - 맛있어

이래루/이래루요 -> 넣는다

이이/이이요 -> ..좋아

이래떼 -> 넣어줘

하야꾸 - 빨리

마다? - 아직이야?

하이루/하이루요 - 들어간다

이따/이따이요~ - 아퍼~

기모찌 -> 기분 좋아

모또 - 더, 더 해줘

스고이 - 대단해, 놀라워

스바라시 - 훌륭해

이꾸/이꾸요/데루 - 싼다

이키소우 - 쌀거같아, 뿅갈것 같아

잇짯다 - 싸버렸어, 뿅가버렸어

마따 - 또

카와이 - 귀여워

각꼬이 - 멋지다

 

 

1. (오니짱), 야메떼!
아마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대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해석해보자면, "오빠! 안돼!" 라는 뜻으로 초반 일을 벌이기 전
앙탈을 부리며 분위기를 돋구는데 사용된다.
'오니짱'은 경우에 따라 '센세이' 나 'xx군' 또는 'xx상' 등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비명을 내지르는 것과 비슷하게 외치는 것이 키포인트.

2. 손나노 이야~
'오니짱, 야메떼!' 보다 좀더 순화된 표현으로 강한 부정의 '안돼!'가
아니라 일종의 부끄러움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애써
싫은 척 하며 살며시 손을 뿌리치는 장면에서 적격이다.
"이런 것.. 안돼..." 라는 뜻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당연히 듣는 이는 더욱 불타오른다.

3. 오오키이~
상대방의 물건을 보고 내지르는 탄성으로, 보통 펠라를 하기 전에 내지르는 말이다. 

해석하자면 '엄청 크다~' 라는 뜻이지만 누구든 무조건 꺼내만 놓으면 이런 말을 하므로 

그다지 신빙성이 가는 말은 아니다..

4. 오이시이 데스!~ 스고쿠 오이시이 데스!~
펠라할 때와 피스톤 운동 할때 모두 쓰이는 수륙양용 가능 다용도 무기이다. 

해석하자면 '맛있어요~ 굉장히 맛있어요~' 라는 뜻으로 

윗입도 맛을 느끼고 아랫입도 맛을 느낀다는 다용도 표현이다. 

'기분이 좋다' 의 우회적 표현으로 황홀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이 키포인트.

5. 하지메떼 데스카라...
순결녀들이 내뱉는 일종의 공식적인 말로서, 히로인격인 인물은 99% 이 말을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석하자면 '처음이니까...' 라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살살해 주세요'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일단 이 말이 등장하면 역시나 99%의 확률로 '이타이!' 라는 추가타가 이어진다.  

하지만 일단 작업이 시작되면 갖가지 고난도 체위들을 무리없이 소화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명기' 란 말의 참뜻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6. 이타이! (이따이!)
드디어 나왔다... 모든 장르를 막론하고 반드시 한 번 이상은 등장하는 전설의 대사.

앞서 말했던 '하지메떼 데스카라' 의 추가타로도 용이하고, 

설령 처음이 아니라 하더라도 '오오키이~'가 등장했다면 충분히 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저력의 대사다. 

이미 알고들 있겠지만 '아파!' 라는 뜻으로 과거 수은에 중독된 일본의 어느 마을사람들이 고통에 겨워하자 

한 의사가 '이타이 이타이병' 이라는 불후의 병명을 지었다고도 전해진다.
그만큼 유명한 대사이지만 반응은 180도 다르게 나온다. AV는 말할 것도 없이
더욱 박차를 가하는 촉진제로 작용하고, 순애물은 '다이조부?'(괜찮아?) 라는 지극히 상투적인 질문에 이어 

'괜찮아. xx군이 즐거울 수만 있다면...'이란 역시나 지극히 상투적인 답변이 이어진다. 여하튼 중요대사임엔 틀림없다.

7. 기모찌 이이~
'기분 좋아~' 라는 뜻으로 놀랍게도 순애물보다 AV에 더 많이 등장하는 대사다. 

대부분 반항하던 인물도 일단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뒤 대략 15초가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이 대사를 낭독하고, 

순애물인 경우 첫번째엔 끝까지 '이타이'를 고수하지만 두번째 부턴 '기모찌 이이~' 태세로 돌입한다. 

보통 작업중 시도때도 없이 불쑥불쑥 등장하는 대사이지만 '간지떼르노까?'(느끼는거냐?) 라는 질문이 나오면 

'찌가으~'(틀려요~) 라고 한번 맞받은뒤 뒤통수 때리듯이 반격하는 것이 주된 패턴이다.

8. 나카니 다시떼 / 나카와 다메
'안에 싸주세요' / '안에는 안돼!' 라는 뜻으로

적은 빈도로 '아기가 생겨버려요~'라고 울부짖으며 애원하는 추가타가 발동되기도 한다.


9. 모오, 이야~
'이제, 그만~' 이라는 말로 볼장 다봤으면서 끝나갈 무렵에 형식상 내뱉는 인사치레격인 대사다. 

등장인물들은 다 바보인건지, 순진한건지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이제 와서 이런 대사를 날리는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손나노, 이야~'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만 나름대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전혀 다른 상황에서 하는 말로 

이쪽 계열에선 꽤나 잔뼈가 굵은대사다.

10. 모또 하게시쿠시떼~
아직 성에 대한 관념이 뚜렷이 서지 않은 소년들이 그릇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여지를 남겨두는 대사로써 

대부분 AV에서 '좀 더 격렬하게~'라는 뜻으로 쓰인다. 

당하는 입장의 인물이건 자신이 원해서 하는 인물이건 간에 자연스럽게 내뱉는 말로 

여자들은 성행위를 하기만 하면 무조건 즐기게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11. 코와레짜으~
'부서져버려요~' 라는 뜻으로 역시나 흥분 촉진제로 애용되는 대사이다. 

'모또 하게시쿠시떼~' 가 직접적인 표현이라면, '코와레짜으~'는 간접적인 표현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고통에 울부짖는 장면에서 주로 등장하는 대사다. 

 

12. 야바이

너무 심쿵이고 치명적이라 위험하다, 와 대박, 쩐다 비슷한 느낌

시대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달라지는데 

AV뿐만 아니라 일본 여성들이 한국 아이돌 볼때도 자주 이런 느낌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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