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호응도 마니 줄어든듯싶다
길어지고 지쳐서
욕이 나오는 정부 여당의태도
무지한국민들의 무관심으로
하지만
아무 쓸데 없는 돌멩이라도
나의 의무인거같아
양심의 의무인거 같아 간다
2시 삼각지역
부정선거 집회
간다
바보같은 돌멩이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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