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격투기 선수생활 후유증으로 만 49세(74년 9월생)인데 치아가 거의다 빠져서 틀니를 끼고 생활하고 있다고함
격투기 경기를할때 마우스피스를 끼고하지만 경기중에는 선수들이 피스를 쎄게 물고있는 경우도있고 피스를 물고있어도 강한 타격을 계속 받으면 치아와 잇몸에 데미지가 많이가서 저렇게 이른나이에 치아가 많이 빠지고 잇몸이 약해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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