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의 부패 무능은 극에 달았다.
장개석 정권은 그나마 일본의 침략
, 모택동과의 경쟁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렸던 거임.
장개석이 팔로군에게 그리 허망하게 쫓겨난게 달래서가 아니다.
모택동이의 업적을 무시못하는게
공산주의에 걸맞게 초기에는 그나마 아가리에 풀칠은
골고루 하게 해준거임.
지나는 극악한 빈부차의 세상이었거든.
[0]
북찌질이북 | 16:40 | 조회 0[0]
폭동제압 | 16:37 | 조회 0[0]
패쓰오브토탈리티 | 16:37 | 조회 0[0]
susususu | 16:29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16:29 | 조회 0[0]
긴급출동넘버투 | 16:26 | 조회 0[0]
사카 | 16:25 | 조회 0[0]
다깎지마시오 | 16:21 | 조회 0[0]
칼융 | 16:19 | 조회 0[0]
민족의영산후지산 | 16:19 | 조회 0[0]
한녀발가락쪽쪽 | 16:17 | 조회 0[0]
타진요 | 16:16 | 조회 0[0]
우유라면51 | 16:15 | 조회 0[0]
한녀돌핀팬츠다리 | 16:08 | 조회 0[0]
susususu | 16:07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