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석의 부패 무능은 극에 달았다.
장개석 정권은 그나마 일본의 침략
, 모택동과의 경쟁 덕에 조금 정신을 차렸던 거임.
장개석이 팔로군에게 그리 허망하게 쫓겨난게 달래서가 아니다.
모택동이의 업적을 무시못하는게
공산주의에 걸맞게 초기에는 그나마 아가리에 풀칠은
골고루 하게 해준거임.
지나는 극악한 빈부차의 세상이었거든.
[0]
태어나지않는것이낫다 | 12:45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12:41 | 조회 0[0]
이세계틀딱 | 12:40 | 조회 0[0]
프로도박 | 12:37 | 조회 0[0]
응무소주이생기심 | 12:37 | 조회 0[0]
한녀없인못살아 | 12:33 | 조회 0[0]
깜깜무소식식식 | 12:32 | 조회 0[0]
도로노 | 12:32 | 조회 0[0]
노고통현전대령 | 12:30 | 조회 0[0]
조선족전문오웬춘 | 12:29 | 조회 0[0]
issumaker | 12:26 | 조회 0[0]
대통령 | 12:23 | 조회 0[0]
산으로가자 | 12:23 | 조회 0[0]
희망이필요함 | 12:14 | 조회 0[0]
다크소울 | 12:13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