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맛시리즈에서 치타가 5670엔에 팔길래 존나비싸노
생각하고 사천엔에 파는 내 할인사냥터에 가봤다 이기
그런데
산토리가 가격 올려버린게 맞나보다 이기
나야 뭐 저가 위스키만 마셔서 상관없지만 ㅋ
아오도 오천엔에서 490엔 올랐노
가격비교하고 집에 오는데 하필 내가 탄 전철의 다른 칸에서 사람 퍼졌다고 11분 멈춰있었다 이기
몸안좋으면 당연히 퍼질수도 있는거지만 왜 하필 내가 탄 전철이...
어젠 딱 이 반값 두개만 넣고
끓였다 이기
다른거 아무것도 안넣음
술은 이거 마셨지. 피리불이
어제 네시쯤이었나? 약하게 대가리가 보이던데 눈이 많이 녹았더라. 엷게 찍힌 새사진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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