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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유0 | 24/04/25 19:10 | 추천 35

사전투표 통계를 보다가 생긴 의혹 (+10프로) +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9391001


[표- 비례용지 무효표 비율]

1. 비례대표 용지 에서의 무효표 비율이 2020년 총선 부터 폭증함 

지역구 무효표에 비해 비례대표 무효표가 기표가 아예 없는 등 너무 많은데, 
혹시 부정선거에 시간 인력 부족으로, 중요한 지역구 용지 에만 기표하고, 
중요도가 낮은 비례대표 용지는 기표없이 그대로 표만 집어넣은 것이 아닌가 의심됨

이는 2020년 미국 대선이 상원+하원+주지사 선거 까지 동시에 했는데, 
대선에만 기표하고 나머지는 기표 안한 무효표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과도 유사한 패턴임

정상적 무효표 수를 산정해보고 그 차이를 계산해보면,
그 경우 위조표 추정값은 50-55만표임


[표-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에서의 지지율 격차의 변화]

2. 당일투표와 사전투표 에서의 지지율 격차가 2020년부터 완전 급변함

사전투표는 보수당 보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그걸로 설명될 수준이 아님
2016년에는 민주당 당일투표 지지율이 평균 42프로면, 사전투표 에선 44프로 였음
그러면 2020년에 당일 지지율이 48프로면 사전은 50프로나 51 52 에서 나와야 정상임. 근데 61프로 나 나와. 
10프로나 크게 급변하는데, 대체 왜 2016년 총선과 2020년 총선의 격차가 커지는지는
단순히 사전투표를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해서 그런다 로 설명이 안됨

이건 2016년 2020년 미국 대선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임. 맨 아래 첨부함.


3. 사전투표 지지율 격차가 급증한 10프로 의 의미

한국 지역구는 254 개고, 투표자수는 대략 3천만명 정도라서, 지역구 하나당 투표자수가 평균 10만-12만명임
그리고 당일투표수와 사전투표수 비는 6대4에서 5대5 정도 됨. 

설명하기 쉽게 사전투표를 5만표라 가정하고, 여야가 호각일 경우 서로 50프로 50프로 로서, 2만5천 대 2만5천 표 인데,
여기서 민주당이 10프로 늘면 60프로가 되고 국힘은 40프로가 되어, 3만 대 2만 표가 됨. 서로간에 1만표 차이가 나게하지

즉 지지율 격차가 2016년 총선보다 민주당이 10프로 더 급증했다는 말은 
지역구당 1만표를 민주당이 더 먹었다는것임. 사전투표 에서만.



[표- 5천표차 당락 중요성]

4. 1만표 의 의미

지역구 경합지는 50군데 정도 되며, 
5천표 내로 당락이 바뀌는 곳이 20개 가량 됨. 
10프로 차 경합지면 1만표 차이고.


5. 연결 추론

그럼 3단락에서 말한 1만표와 
1단락에서 말한 50-55만표 를 연결해 생각해보면

즉 50만표면, 경합지 50군데에 평균 1만표씩 넣으면, 
50석을 도둑질 할수 있다 라는것임

그게 폭증한 비례대표 무효표 50-55만표와
10프로 폭증한 사전투표 지지율 격차로 먹은 1만표.
그들의 의미에 대한 답이라 생각함





[표-사전 관내 관외 비율]

6. 마지막으로 2020년 총선과 2024년 총선에서 두번 모두
사전투표의 관내투표와 관외투표 비율이 76.8 프로/ 23.2 프로로 로 너무 근사한 값을 보임.
너무 편차가 적어서 무슨 기계나 프로그램으로 돌린 값이 아닐까 생각됨
사전투표율 31.3프로 라고 예측을 맞추는건, 사전투표가 프로그램으로 미리 정해놓은 기계값 이면 충분히 가능함



읽느라 수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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