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김성수: 저기요 여기 재털이좀 치워주세요
4
알바생 : ( 인상을 팍 쓰며 똥씹은 표정을 짓는다)
('개병신같은 새끼가 그냥 쳐 쓰지 하")
5
김성수 : 아니 왜 그런 표정을 지으세요
('내가 잘못했나???')
6
알바생 : 너 왜 시비냐 (버럭)
7
?? 아니 이게 왜 시비거는거에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8
니가 지금 시비걸고 있는거다 개새끼야
9
아.. ㅅㅂ 말이 안통하네 후....
('나보다 어려보이는 새끼가 왜 말을 놓지 씨발')
(화장실에 다녀온다)
10
('아 끝까지 안치우네 나랑 싸우자는건가? 에이 그냥 나가버리자')
됐고, 나 그냥 나갈테니까 천원 환불해줘. 여기서 못해먹겠어
11
싫다
('병신 좆밥새끼ㅋㅋ')
치우기도 싫다 환불도 싫다 나보고 어떡하라는거여!
어? 사장님 불러줘봐
13
안불러준다. 니가 불러라 ㅅㅂ놈아ㅋㅋㅋㅋ
14
(' 아... 시발 저새끼 왜저러는거여진짜')
(경찰을 부른다)
15
무슨 일이세요?
16
제가 이제 치워달라고 한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데
표정이 안좋아서 왜 그런 표정을 짓냐고 하니까 너 왜 시비냐고 반말하고 화를 내서
그런것들이 납득이 안돼서 어쩌고 저쩌고
17
후.... 화해하고 좋게 끝내세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나간다)
18
(경찰이 떠나자 비웃으며)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경찰 불러봤자 아무것도 못해주고 니가 날 죽이지 않는 이상 넌 ㅈ도 아니여 루저병신새끼야ㅋㅎㅋㅎ
('찐따새끼 덕에 시간 잘간다 개꿀ㅎㅎ')
뭐!!!!! 이새끼가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김성수 피해자는 세번이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첫번째,
김성수가 자리 더럽다고 치워달라 했을때, 그냥 좋게 치워줬으면 아무일도 없었음
두번째,
게임비 천원을 환불해달라고 했을때.. 그냥 곱게 환불해줬으면 살 수 있었음
세번째,
김성수가 사장 부르라고 했을때, 그냥 사장 불렀으면 되는데
니가 부르라고 욕하면서 "니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넌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함
김성수 피해자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 묻지마 살해 당한게 아님.
[0]
보지털막국수 | 13:23 | 조회 0[0]
약먹을시간아님 | 13:22 | 조회 0[0]
혹등고래 | 13:20 | 조회 0[0]
먙먳몢먳몢 | 13:18 | 조회 0[0]
특이점전도사 | 13:05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3:02 | 조회 0[0]
BWV1067 | 12:59 | 조회 0[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2:59 | 조회 0[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12:57 | 조회 0[0]
필리핀차사장 | 12:52 | 조회 0[0]
필리핀차사장 | 12:49 | 조회 0[0]
150키로 | 12:49 | 조회 0[0]
대동아전쟁 | 12:49 | 조회 0[0]
무중력 | 12:44 | 조회 0[0]
대동아전쟁 | 12:44 | 조회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