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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국썅년
윤선아~ 점점 쪼여오고 있어~
너도갈때가됬어,!
공직자 비리는 사형및 재산몰수가 필수입니다.
제대로 처벌되지 않으니 개잡것들이 국민들 우습게 알고 행동하는것 아닐까요.
얼굴은 반반해서 좋은데..
다른데 어디 쓸데 있으려나.....
그기 있잖아요 점점 쪼여오는데
미친년 대가리에 좆같은거만 들었네
입으로 해줘
아주 단순한 겁니다.
박근혜 정권에서는 정의롭고 멀쩡한 사람이면 다 짤렸어요.
만약 안짤린 사람들은 별볼일 없어서 놔뒀거나 동조함.
새롭게 발탁되어 승승장구 하던 인물들은 그 중에서도 가장 부역질을 잘해서 뽑아준 거.
조윤선 같은 경우는 가장 부역질을 잘해서 승승장구하던 사람 중에 한명이지요.
그러면 더 볼 필요도 없이 천하의 개쌍 이라는 겁니다.
스스로 판단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게 금동아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도 모를겁니다.
그냥 줄이 내려오니 그 분이 내려주신 줄이라고 믿는거죠.
역사적으로도 아돌프 아이히만이나 파울 괴뵐스를 보면
그런 사람들의 판단능력을 알 수 있죠.
윤선이는 최순실을 몰랐으면 그자리에 있을수가 없었어.
장관은 무슨.....ㅉㅉㅉ
그총리주터 시작해서 줄줄이 안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