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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하..퇴근 기다리면서 시간 떼울려고 들어왔다가..ㅠㅠ울컥하네요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아음이 아프네요
울컥하네요.ㅠㅠ
전에는 배우자편이었는데 오늘도 감동이네요
글쎄 ..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또 슬픔에 빠질수 있는데
아닙니다.
자식을 가슴에 먼저 묻게된 부모의 마음은 또 슬픔에 빠질수가 없습니다.
아들, 딸이 별이된 이후부터 항상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형제가 먼저 간 형제의 사진을..어렸을때 그 사진을 아직도 지갑에 가지고 다니십니다.
사진을 크게 뽑아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울었.....
아~~눈에 먼지가 들어갔나...ㅠㅠ
선동당한 멍청한 애들이나
자식 시체팔이 한다는 선동에 쉽게 넘어가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식시체팔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다 알고있음
시체팔이 한다는 사람들 가족들이 국가가 제 역할을 못하는 이유로 죽어야 자기가 얼마나 한심한건지 알게될거 같네요...
인생네컷 좋은 일 하네..
아이고 참아야 한다.....
이 시간에 아 감정이 컨트롤이 앙데......ㅜㅜ
감사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