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딸배만보면딸랑딸랑 | 07:50 | 조회 1697 |보배드림
[10]
살아가리라 | 07:49 | 조회 4182 |보배드림
[1]
니쌍디제루 | 01:22 | 조회 1189 |보배드림
[0]
니쌍디제루 | 01:00 | 조회 933 |보배드림
[0]
니쌍디제루 | 00:50 | 조회 1544 |보배드림
[50]
파란척슈머 | 24/09/18 | 조회 23619 |보배드림
[10]
PAV | 24/09/18 | 조회 3678 |보배드림
[6]
송파배짱이 | 07:35 | 조회 2625 |보배드림
[7]
산전수전호랑이 | 07:32 | 조회 2172 |보배드림
[7]
축서단 | 07:09 | 조회 4135 |보배드림
[2]
블핑지수 | 00:54 | 조회 1745 |보배드림
[15]
gtowd | 02:01 | 조회 3354 |보배드림
[3]
송파배짱이 | 06:39 | 조회 745 |보배드림
[4]
오늘기분꽃같네 | 03:28 | 조회 1766 |보배드림
[7]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1:46 | 조회 3712 |보배드림
댓글(8)
어휴 시정잡배들이나 쓰는 천박하고 추잡한 말투. 당신들이 자라온 인생이 보임
어줍잖은댓글질은대단해보이나보네..ㅎㅎ
어휴 시정잡배들도 안하는 꼴페미 사칭한남이 추잡한게 뭔지알고 싸지르는건히? 니가 자라온 인생이 보인다 ㅋㅋㅋ
그정도 됐음 여기 오지도 않아요...이우지랑 달콤이도 팽했던데..
시원합니다 ㅎ
바나나 껍데기는 잘 깔 듯
비슷해서
여자 행세하면서 흥분해서 질질 ㅆㅏ는 개변태놈입니다. 몸뚱아리 구멍이란 구멍에 성냥개비 꽉 채운다음에 불 붙이고 싶은 변태놈이죠
옴마 욕하는거. 본께. 전라도 분이신가. 보요
고향. 안갔어라?
추석에. 욕하고. 이간질 하느라 고생. 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