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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출근 전이라 그러신듯
어느 학교 일진 무리 옆에 따라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힘도 없고 싸움도 못하지만 일진애들 비위 잘 맞춰주니 보호도 해주고 같이 놀아주니까 지들도 일진이 된 양 약한 애들 때리고 못살게 굴고 했었더랬지
근데 나이들고도 아직 그러고 다닌다더라
그 애 이름이.....아 맞다
조중동
쥴리가 열었음
구녕말고
숙취에 쩔어 그럴 정신 없을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