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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말 한마디에 서로가 편안해지는^^
견주분들도 착한분들 많더라구요 다른사람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시는분들도 있더군요
그게 접니다.
간식좀 사주세유.. 제껄루
크 이 짜릿함.....뿌듯함~
매너 견주님~
참 잘했어여. 칭찬스티커 시개☆☆☆
제가 다 고맙습니다
애들같이갈때 그리해주시면 정말고맙더군요
위 이야기에서 최후의 승자는 멍멍이 입니다.
주인 잘 만났음......
아름다운 그림 입니다.^^
강아지가 산책하고 있으면 견주가 줄을 놓쳐서 강아지가 막뛰어와서 나한테 안기는 상상함. 상상일뿐이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도 많을듯
저도 사람이 지나갈땐 다리 사이에 딱 낑구고 돌아서서 있네요ㅎ
오......... 두 분 다 멋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