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광개토태왕님 | 24/09/17 | 조회 2757 |보배드림
[3]
NoBady | 24/09/17 | 조회 1892 |보배드림
[4]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17 | 조회 1084 |보배드림
[2]
수메다 | 24/09/16 | 조회 1346 |보배드림
[5]
기둥서방개성녈 | 24/09/16 | 조회 1809 |보배드림
[2]
gjao | 24/09/16 | 조회 1712 |보배드림
[13]
arminet | 24/09/16 | 조회 1149 |보배드림
[3]
검은돛배 | 24/09/16 | 조회 1202 |보배드림
[4]
Sunkyoo | 24/09/16 | 조회 967 |보배드림
[12]
등푸른선생 | 24/09/16 | 조회 1170 |보배드림
[15]
아프리카초원국밥집 | 24/09/17 | 조회 2199 |보배드림
[17]
보배야간조 | 24/09/17 | 조회 3262 |보배드림
[7]
ablo666 | 24/09/16 | 조회 765 |보배드림
[4]
등꽃 | 24/09/16 | 조회 1038 |보배드림
[8]
등꽃 | 24/09/16 | 조회 1415 |보배드림
댓글(7)
그래봤자 뺏긴놈
그 순간은 화나서 뭔 짓이라도 할 거 같은데
그냥 ㅁㅊㄴ 내다버린 걸로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게
세월 흘러서
그 때 내가 잘 내다버렸지 하고 후회 안 함
점두개 나도..
저런것들이 빠구리 뜯다가 임신하면 어후 상상만해도 갑갑하다
이왕 꼬신거 100번만 올라타고 차버려라. 항상 웃으면서 티내지말고.. 특히 돈 아끼고
점두개 메모.
아이고 의미없다.. 왜 떠난 버스에 미련을 두나..
말투를 보니 전남친도 진짜 사랑이 아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