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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폭격받고 산산히 부서진 어린애들 구경 갔나 보지.
거기 가서 주님의 은총을 얘기하러 갔나 보지.
이스라엘군 총에 머리가 날라간 여자 앞에서 주님의 부활을 얘기하러 갔나 보지.
영상으로만 보던 폭격 불꽃놀이를 언덕에 올라가 직관하러 갔나 보지.
세금으로 데리러 가지마라.
이번정부 국정운영 모토가
[각자도생]인데 어쩔라고 ㅉㅉ
순교자들 많이 나와라.
개독새끼들 보기싫다.
하마스 헤즈볼라 개슬람들아..개독들 단체로 여행 갔으니
조준 사격 부탁한다..
니들이 쏜 로켓포가 빗겨 가면 하나님이 살린거라 하고
맞아 뒈지면 하나님 품으로 갔다고 하는 것들이다..
니들 만큼 개골통이니 마구 조져라...
이스라엘 유대교는 한국기독과와 다른데도 저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