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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깔끔하게 찔러죽여야지
반대 경우도 졸라 많음 부인이 애들하고 외국가서 얼마있다가 남자가 바람 나서 재산 털리고 쪽박찬 남자들도 허다함.....어쨋든 저쨋든 기러기 가족은 절대 안됨...갈려면 같이 가거나 아이가 철이 든다음에 보내던지 해야지 절대 부부가 떨어져서는 안됨.......
괜히 아랍 남자들이 고추를 단련하는게 아님.
물리 기술에 면역인 여자는 없음.
이래서 난 죽어도 기러기아빠는 안함..물론 와이프도 같은 생각..
아파트나 재산 공동명의 해주는거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반반씩 안 내는 이상 어떻게 공동명의해줌?? ㅄ이 아닌이상....
못생긴 개그맨들은 예쁜 마누라 얻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마라. 기러기 아빠는 물론이고 남편 못생긴 한(?)을 다른 곳에 푼다.
저러고 간 년 잘 사는 꼴 못봤다가 되야는데 현실은 잘처먹고 잘사는년들이 많음ㅡ.ㅜ
뭐 이런~
죄진게 있으니 얼굴도 못내밀겠지
10년세월 너무 허무하겠네
죽으나 사나 같이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마지막부분이 왜 이렇게 찡하냐
딸내미는 뭘 했을까...
기러기 아빠의 결과가 좋았던 걸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사람 다 똑같다... 나는 아닐거야 라는 생각으로 기러기 아빠를 선택하는 사람들 많은데 결국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딴놈꺼 구멍에 넣느라 바빳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