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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아이가 아직없다는게신의 한수였네...
새인생 잘 사시길
뱀같은 그 느낌...
끝없는 변명~~
쥴리같은 년놈들~
명동이 새벽 부터 부지런 하기도 하지. 블라 여시에서 저런글 찾아서 밤샜나벼 ㅋㅋ
썅년
남자가 바람나면 머리에 쉰내가 나고
여자가 바람나면 궁뎅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뭘하든 촉감이 좋은 사람한테는 다 보임
글에서 건조한 씁쓸함과 슬픔이 느껴지네 ㅠㅠ
여자가 쓴 주작이네요.
글 쓰는데 "전화온다. ㅎㅎ~~에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이상한 저상한 느낌이 ㅎㅎㅎ
멘탈 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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