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와 흡사한 울음소리를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선조가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보라 분부한 즉 보고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되었다 하였다.
이에 훗날 평영남비(경상도를 평정하다)가 세워지니 경상도 사람은 노비로도 쓰지말라 하였다.
슬픈 역사지만 정책적으로 7년간 경상도 여자는 7살에서 70살 사이면 모조리 강간당했으며,
당시 일본군 사령관 가토 기요마사는 왜군에 협력하던 경상도 남정들에게
성교금지령까지 내렸었다. (하다가 잡히면 참수형을 내렸다)
왜란 7년간에도 경상도에서 아기는 게속 태어났으며, 그때 태어난 경상도 아기는
슬프게도 거의 90%가 왜군의 강간 결과물이라고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네이버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 징비록에 정말 이런내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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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원래 전쟁이 다 그런거임
그래서 전쟁을 반대하는거죠
그리고 일본은 고대시대에 반대로 엄청 당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