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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시골로 이사가면 매 게임 주전으로 뛸 수 있음.
군대 다녀오고 성인이 돼서는 조기축구회 어슬렁 거리며 내기 축구나 하고,,
오랜만에 제대로 만들어진 입장문을 보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선수로 싹수가 노래 보이니까 다른걸로 벌어보려고 한건가..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입장문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손감독을 믿겠습니다.
몇 억 주고 신상 까지 하면되겟네
하지 말아야죠. 저런 꼴보려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뭐가 아쉬워 애덜 가르치나요. 울 나라 또라이들 많아요.. 제가 학원을 하는 사람인데.. 진짜 개 또라이들 많습니다. 저는 워낙 강성이라 부모한테 대놓고 " 학원 보내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긴 한데.. 진짜 40대 초중반 여자들 아.... 겪어보면 미쳐버립니다. 그냥 암말도 하기 싫어요.
오냐오냐 달래면서 가르치면 훌륭한 선수가 나올까?? 손흥민같은 선수 만들려면 수없이 끝없이 다그치고 정신무장 시켜도 될까 말까한데.. 저 고소한 부모는 그냥 동네 축구교실가는게 맞지...한심하단 말밖에..ㅉㅉㅉ
수억원 합의금에서 이미 선넘었네....
입장문 읽는데 나만 손감독님 목소리 들려??
이거 주변국가에서 보낸 자객 아냐?
애비땜에 아들 축구인생 죠졌네
애새끼한테 참 좋은 거 가르친다 모지리그튼 부모가 참ㅋㅋㅋ
수억????????
2주진단에 수억원이라...
상대를 잘못 골랐네..
돈을 받건 어쩌건 간에..
국민들의 비난은 받아야 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