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 포장사진을 2장 올렸고,,,2개라고 적었습니다.
언론에는 1팩만 나오던데, 1팩이 아니고 위에 사진처2팩을 받은 것입니다. 오해에 소지가 있게 쓴점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회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아 하나는 안 적었는데....
확인해보니 밀치회였습니다.
스티로폼팩 포장관련해서는 구매한곳에서 자리값을 내고 먹고 가라고 했는데 제가 주차한곳 건물 2층에서 먹겠다고 하니 그렇게 포장해줬습니다.
자갈치 시장은 처음이라 같은 건물인줄 알았으나 건물이 2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회를 구매한곳은 옆 건물 신동아빌딩에서 구매하였고 포장 후 다시 주차한 건물 2층에 있는 곳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2팩의 양만큼 연어회가 5만원 밀치회가 5만원 입니다.
저는 바가지를 썻다고 느껴졌는데
신동아시장에서는 원래 이정도 수준의 양인지 의아합니다.
주작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글을 오해에 소지가 있게 쓴점은 죄송합니다만...글 내용은 하나의 거짓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쓴글에 거짓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떤벌이든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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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이쯤대면 가는 사람이 문제임... 제발 좀 가기전에 조금만 검색해서 이런 피해를 막았으면함...
차라리 10만원으로 쥬얼리한테 스웨디시 마사지나 받으시지..
두팩에 십만원
오해의 소지든 뭐든 두팩에 십만원
두팩에 십만원
지나가는 개열이가 웃겠다. 저게 10만원이라고? 만약에 개열이가 당했으면 저건 압수수색이지. ㅋㅋㅋㅋㅋ
몇년 전에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 친구 3명하고 3인분 시켰는데 셋이서 소주 반병을 못먹을 정도더만..ㅋㅋㅋㅋㅋ 제비 날아다니는 집이었지 사기꾼 새끼들
자갈치회센터,신동아시장 애호가 입니다
자갈치회센터는 2층 올라가서 먹는 구조이고 1인당 기본 자리세가 있으며 신동아시장은 자기 가게에서 회를뜨서 그 자리에서 먹는 구조입니다 별도 자리세가 없고 그 자리에서 먹을경우 쓰게다시와 여러가지 먹을게 많이 나오는데 모르고 그랬다고 하니 이해를 해 봅니다 그런데 최소 가족 수가 5인 이상 될 것 같은데 저 2팩만으로만 먹을려고 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으며 글 올리신 분께서는 바가지로 여겼다지만 시쳇말로 요즈음 물타기 하듯이 원글에 오해 소지를 냠겨가 분탕질을 잘 하셨네요 회 사신 곳 다시 찾아가시던지 전화를 하셔가지고 정리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팩만으로 먹으려고 한게 아니라 10만원 어치를 시킨건데 2팩만 나온건데요 난독이신가
죽도 시장, 방어진 어시장, 요즘 핫하신 남창 칼잡이분, 거제 고현시장, 통영 중앙시장, 통영 서호시장 등 좋은데 많으신데.. 하필 유일하게 걸러야 되는 자갈치에 가셔서..
올초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 사면서 횟값 봤는데 여수보다 싸던데
이건 심하네요
자갈치가 분발하네 근대 멀었어 소래는
저울치기 바꿔치기 옵션은 호객 부터야
진짜 얼마를 남겨먹는겨. 승질나서 욕이 나올정도네요. 저도 10여년전 자갈치시장 꼼장어 바가지 당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심술보가 가득가득 욕심이 가득가득 나이든 아줌 사장들이 돈독만 가득 올라가지고 손님을 왕 호구로 봅니다.
부산 오는 사람중에 회 먹고 눈탱이 맞았다는 사람들 보면 좀 아쉽다.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을 해준건가?
부산서 회 먹을려면 그냥 다대포를 가세요. 상인들 착하고 눈탱이 없음.
회 먹고 다대포 해수욕장 한번 걸어봐요. 다른 해수욕장보다 훨씬 깔끔하고 잘 되어 있음.
부산 사시는 분들은 동천이라고 아실겁니다. 똥천으로 불리는 곳이죠.
생활 하수, 공장 폐수 등이 어우러져 환장파티가 이뤄지고 십수년째 돈을 바가지로 퍼부어도 정화되지 않는 곳..
이 곳에 밀치떼가 유영하는 모습을 본 뒤로 밀치나 숭어는 쳐다도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