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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일 잘하던 직원 짤라놓고 새직원 5명을 뽑아도 그 직원만큼 안되니깐 새로온 직원들한테 상소리까지 하던 부장 놈 그 직원 자를때 본인도 한몫 해놓고 뭘 잘했다고 짤른 직원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느라고 진땀뺌 결국 새직원들 도와준답시고 업무분담했다가 얼마못가 자기도 그만둠 퉤이~
원래 남의 손에 박힌 가시는 작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데..
지 손에 박힌 가시는 아파 뒤지겠다 싶은게 사람..
국민만 생각하고 헌신 한다는 부류들 대부분 금수저임..ㅋㅋㅋ
고문관들 하나씩 생산직에 투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하는게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잘 하는거지...
업무가 쉬워보이는 건 그만큼
그 사람이 능숙하게 업무처리 한다는 뜻이죠
직접 안해보고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
참 가벼워 보입니다
과부마음과부가안다고해본사람은알지
사무업무+현장직이니 그만 두져 ㅋㅋ
현장직만 한게 아니라
이게 맞는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현장에 외노자들 밖에 없음
팀장들중에서 신입들어오면 타킷 정해서 갈구면서 자기는 열시미 일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 은근히 많음..더러워서 때려치우면 다른 타킷 찾아서 동일한짓 반복..
그런놈들 특징이 쎄보이면 타킷으로 삼지도 못함.
근무 강도로 보면 생산직은 IMF 이후 초반때처럼 급여가 높아야 하는데...
그때 건축현장 가면 일당 10~15만원이었는데, 지금도 비슷하다는게 놀라움..
참고살아 2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