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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인 친한 동생도
전업주부 중인데 만족도가 아주 높아 보임.
아빠가 비교적
터프하게 놀아주니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ㅋ
아빠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자식과의 유대관계도 무시 못한다고 봅니다.
부부가 사이도 좋고 알콩달콩 잘 살더라고요.
근데 왜 맘카페 가입도 안 받아줄까?
예전 어느 글의 댓글에서 본 내용이 남편이 전업주부 하니까 저집 남편은 집에서 논다고 수근대던 맘충년들이 있었다던... 결국 전업주부 지들도 논다고 인정해버림 ㅋ
페미 국가가 되다 보니.....
그래도 남자가 버는게 낫지
근데 요즘은 여자도 벌어야 되요 시발
저건 좀 오바다 ㅋㅋㅋ 요즘 얼집유쳔 델고가면 아빠가 델구오는집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