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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압으로 태산같이 살아갈 친구가 ...ㅠ ㅜ 명복을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피지도 못한 젊은이
가 또 이렇게 가네요 ㅜ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ㅠㅠ
이건 또 무슨 일인가요.. 어린 친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꽃이 필때인데 인생에서 꽃도 못 피어보고 꺾여죽다니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원인규명해서 관련자들 꼭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글 내용보니 참 착하고 긍정적이네요
사회를 향해서 자신만의 꿈을 가진 19살 소년.
눈물이 핑도네요 .
어릴 때 만났으면 친구하고싶은 .
우리에게 꺽 필요한 사람이였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아우...ㅜ_ㅜ.....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다 용산 멧돼지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