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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언젠가는 밝혀 지겠죠.
이 정권 끝나는 날.
같은 식구라고 감싸 주겠죠
국민의 이목이 그렇게도 집중 되었는데도
덮고 가려고 하는데
시간 지나면
국민들 기억에서 잊혀 지겠죠
그걸 바라고 있을거고
저것도 감투라고 갑질한겨? 우와~~~박수한번 쳐 주세요..ㅋㅋ
저따위들이 경찰이고 검찰수사관이면
올바르게 업무수행을 할 수는 있으려나?
김계환이나 임성근과 다른 게 뭐야?
검사도 아니고 검찰수사관인데도 갑질해대고있었는데, 검사들은 오죽하겠나 싶네..
겨우 경찰과 검찰 수사관 부부 따위가
이렇게 까지 철저히 숨길수 있다는건가????
그리고 수많은 기레기들도
겨우 그것 때문에 조용조용 묻었나?????
대체 어느 정도길래 ??? 이해하기 힘드네 …
이야.........
근데 저 수준밖에 안 되는데 언론까지도 접근을 제대로 못했던 건가요? 이해가 안 가네. 저 수준이면 메이저 언론사에서 충분히 신상이든 나발이든 까버리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 학부모들 입단속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파워 약해서 노출된 부모라죠??
그르치 모든 사건사고의 끝은
항상 여기랑 국짐당이지
남의 딸 죽게 만들고 멀청할까?~
여선생이 밤마다 가해자들 찾아갈 듯~
검경 합동 부모 맞나요?
이것도 민주당에서 청문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