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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용산에서 원하는 새끼
굥이가 뭔가 공감대를 느꼈나
쓰레기가 인권이라니..
씨벌놈
마! 내가 누군지 알아?
"1990년 1월 10일 밤 11시30분께 부산 남구 광안2동 198 초록카페(주인 이윤복·37)에서 술을 마시던 부산지검 박휴상 부장검사 등 검사 4명이 퇴폐영업 단속을 나온 경찰관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폭언과 폭행을 해 말썽을 빚고 있다.
이날 단속을 벌였던 부산시경 특수기동대 최대윤(34) 경장 등에 따르면.... 전화제보를 받고 출동, 조사를 하던 중 술을 마시고 있던 김용원 검사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해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일행인 이상민 검사가 단속반인 황성철(27) 순경의 목 부분을 때렸다는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071.html
이런 씌불넘들을 봤나
나라꼬라지는 검새가 다 조지는구나..
관상 ㄷㄷㄷ
아오 씨발 저 등신표정 보일때마다 배트로 돌리고싶네
접대받다 걸리니 결혼한 케이스도 있던데 뭘..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된 자들이 국가 권력을 마치 자기소유인거마냥 쓰게 해서는 안됨..
검사 판사 또 각 결정권자들은 시민의 감시를 받도록 해야됨..
미국처럼 판사 검사등 모두 선거로 뽑고 재판할때나 기소할때도 시민들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판사나 검사는 시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있도록 돕는 역할로바꾸어야됨.
쓰레기 주위엔 쓰레기가 있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