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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기사 중에 이 부분은 딱 설득력 있는 거 같은
결국 '대통령의 순방 성과'로 내세우기 위해, 공급계약 서명만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 시기로 늦춰온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만한 상황이다.
이미결정난 곳만 찾아다니거임